버블님이 올리신 데스티니 소설2권 내용입니다.
그야말로 아스카가 축제~~
2권은 아스카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꺄올~~~~
자자자 그럼 맛보기로 즐겨봅시다.
번역은 버블님께서 수고해 주셨어요. (감사를 >-<)
14話ウエディングドレスに身を包むカガリ
14화 웨딩드레스를 몸에 걸친 카가리
カガリは籠の鳥だった。
もはや自由に飛び回ることもできないだろう。
ユウナの妻として、オーブの母として、与えられた役割をこなしていく。
それが今後、彼女に求められることだった。
しかたのないことだ。
カガリはとうに選択していた。
理念を棄て、大勢をおもねって国を護る道を。
自分は国を、国民を生かす義務を背負っている。
そのためなら、自分一人の犠牲など小さいものだ。
そう、心に決めたというのに―。
카가리는 새장의 새였다.
이미 자유롭게 나는 것도 할 수 없을것이다.
유우나의 아내로서, 오브의 어머니로서, 주어진 역할을 행해 간다.
그것이 이후, 그녀에게 요구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카가리는 이미 선택하고 있었다.
이념을 버리고 대중을 위해 나라를 지키는 길을.
자신은 나라를, 국민을 살려야 하는 의무를 떠맡고 있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자신 하나의 희생따윈 작은 것이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결정했었을터인데-
こうしてじっと座っていると、ただ一人の面影ばかりが目の前をちらつく。
黒い髪、強い意志を宿した緑の瞳、
最後に触れた唇・・・・。
アスラン・・・・。
心の中でその名を呼ぶことをやめられない。
はじめて出会ったときのこと、まだ二人が幼くなにも知らなかったときの
ことが脳裏をよみがえる。
二人は敵同士として出会い、やがて対等の人間同士として向き合った。
―カガリに会えてよかった・・・・。
耳元でささやかれたその言葉がよみがえる。
なんの条件も理屈もなく、自分を肯定された瞬間。
誰かに愛されるということが、あれほど幸福なものと、カガリははじめて知ったのだった。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단 한사람의 모습만이 눈 앞을 어른거린다.
검은 머리, 강한 의지를 품은 녹색 눈동자, 마지막으로 접한 입술....
아스란......
마음 속에서 그 이름을 부르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처음 만났을 때, 아직 두사람이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을 때의 일이 뇌리에서 떠오른다.
두사람은 적으로서 만나, 이윽고 대등한 인간으로서 서로를 마주 보았다.
- 카가리와 만나서 다행이야......
귓전에 속삭여진 그 말이 떠오른다.
무슨 조건도 구실도 없이, 자신이 긍정된 순간.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이 그토록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카가리는 처음으로 알았던 것이다.
(음 홧홧홧! 바로 그것이다 카가리 그이의 따뜻한 입술의 감촉을 느낄정도로 성장했구나ㅠ ㅠ. 엄마는 기쁘다~~
우즈미님은 좀 슬프겠지만^^ 애인에게 올인이구나 카가리ㅠ ㅠ)
14話車のシーン
14화 차에서의 장면
―ごめんなさい、おとうさま・・・。
カガリは心の裡で、死んでいった父にまたわびた。
父が命をなげうってまで守ろうとしたオーブの誇りは失われた。
他のだれでもないカガリの手によって。
―思いを継ぐ者なくば、すべて終わりぞ!
父はそうカガリを叱り、脱出させた。
それなのに、その思いを彼女は無にしたのだ。
父は決してカガリを許さないだろう。そして、アスランも・・・・。
―きみは、俺が守る。
はじめてアスランにそう言われたとき、カガリもまた彼を守りたいと願った。
彼といつまでも並んで歩みたいと・・・・。
- 미안해요 아버지....
카가리는 마음속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다시 사죄했다.
아버지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오브의 긍지는 잃어버렸다.
다른 누구도 아닌 카가리의 손에 의해서.
- 이념을 잇는 사람이 없다면, 모든 것이 끝난다!
아버지는 그렇게 카가리를 꾸짖으며 탈출시켰다.
그런데도 그런 생각을 그녀는 무로 만들어 버렸다.
아버지는 절대 카가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스란도.....
- 너는 내가 지킨다.
처음으로 아스란에게 그런 말을 들었을때, 카가리도 또한 그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와 언제까지나 나란히 걷고 싶다고.......
(우우우 자책모드구나~~ 가슴아프다. 아스란에게 미움 받을 줄 알면서도 선택해가는 길ㅠ ㅠ)
もう彼とは会えない。自分は彼を裏切ったのだから。
これから自分は髪を伸ばし、ドレスをまとい、しとやかな妻を演じなければいけない。
ユウナが望む自分の未来の姿を、カガリはうまく思い描けなかった。
たぶん、死の先にあるものが想像できないのと同じだろう。
彼女は今日、死ぬのだ。
少なくともこれまでのカガリ・ユラ・アスハであった存在は。でも―。
窓先を流れていく人たちの笑顔が、にじんでよく見えなくなる。
カガリは涙を流しながら、懸命に笑みを作ろうとした。
―この人たちが幸せなら、それだけでいい。
이제 더이상 그와는 만날 수 없다. 자신은 그를 배신했으니까.
이제부터 자신은 머리를 기르고, 드레스를 입고, 정숙한 아내를 연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우나가 바라는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카가리는 제대로 마음속에 그려낼 수 없었다.
아마 죽음의 끝에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녀는 오늘, 죽는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카가리 유라 아스하로서의 존재는. 하지만-
창밖으로 흘러가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눈물이 배여 잘 보이지 않게 된다.
카가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열심히 미소를 지으려고 했다.
- 이 사람들이 행복하다면 그것만으로 괜찮아.
結婚式のシーン
결혼식 장면
カガリとてふつうの女の子と変わりない。
ここでこうして誰かと並び、愛を誓い合うときのことを夢見たこともある。
だがその誰かは間違いなく、現在隣にいる男ではない。
「いま、あらためて問う。互いに誓いし心に偽りはないか?」
神官が高らかに問いを発し、ユウナが間髪いれずにこらえる。
「はい」
それは彼にとっての勝利の凱歌であっただろう。
カガリは続いて同じ返事を口にしようとしたが、胸の奥がつまったように
声が出なかった。
카가리 역시 보통의 여자아이와 다르지 않다.
여기서 이렇게 누군가와 나란히, 사랑을 서로 맹세하는 것을 꿈 꾼 적도 있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틀림없이, 현재 옆에 있는 남자는 아니다.
[지금, 다시금 묻는다. 서로 맹새하는 마음에 거짓은 없는가?]
신관이 소리 높여 질문하자, 유우나가 기다림도 없이 즉시 대답한다.
[네]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승리의 개가였을 것이다.
카가리는 계속해서 같은 대답을 하려 했지만 가슴 안쪽이 막힌듯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누군가라는건 틀림없이 아스란^^. 카가리는 소녀같은 면이 의외로 있어서 귀여워 >-<)
この問いに答えたら、もう引き返せない。
彼女の頭の中をさまざまな風景、言葉、思いがよく巡る。
最後に髪に触れた父の手、ぎこちなく重ねた唇、いまはない左薬指の指輪、
憎しみのこもったシンの赤ぺ、国民の笑顔、髪を伸ばし人形のように
座り続ける自分、炎の向こうに見た緑の瞳―もう二度とその瞳が自分を
見つめることはない・・・・。
互いに誓いし心に偽りはないか?
―嫌だ、私にはこたえることができない!
이 물음에 답해 버리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다.
그녀의 머리속을 여러가지 풍경, 언어, 생각이 둘러싼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에 닿았던 아버지의 손, 어색하게 겹쳤던 입술, 지금은 없는 왼쪽 약지의 반지, 미움으로 가득찬 신의 赤ぺ(?), 국민의 미소, 머리카락을 기르고 인형처럼 계속 앉아있기만 한 자신, 불길의 저 편에서 본 녹색 눈동자- 이제 두 번 다시 그 눈동자가 자신을 바라볼 일은 없다 ....
서로에게 맹새하는 마음에 거짓은 없는가?
- 싫어. 난 대답할 수 없어!
(역시 자기자신을 끝까지 속이지 못하는 카가리! 이대로라면 어쩌면 스스로 결혼식장에서 도망치지 않았을까^^)
ここでフリーダム登場です。
여기서 프리덤 등장
アスランが結婚知るシーン
아스란이 결혼을 알게 되는 장면
「けど、カガリがそんな・・・・・」
いったいオーブに何が起こっているんだ?
―アスランは再度、戸惑う―カガリがいるなら、そんなことを
許すはずがないのに。
いくら首長たちが、分からず屋ぞろいだろうと・・・・。
胸騒ぎを覚えるアスランをよそに、ルナマリアは天を仰いで言った。
「私も前はちょっとあこがれてたりしたんですけどねー、カガリ・ユラ・アスハ。
でも、なぁんかガッカリ!大西洋連邦とは同盟結んじゃうし、ヘンなやつとは、
結婚しちゃうし・・・・・」
「―結婚!?」
足元にかばんがどさりと落ちたことにも、アスランは気づかなかった。
ルナマリアが彼の剣幕に飛び上がる。
「えっ・・・・ええ。ちょっと前にそう、ニュースで・・・・」
結婚・・・・カガリが!?自分に何の断りもなく、こんな急に!?
いったい誰と!!
いや、誰かとはわかりきっている。
ユウナのにやけた顔が浮かび、アスランは頭にカッと血が上る。
「・・・・・・あの」
おずおずと声をかけられて、はじめてエレベーターのドアがとっくに
開いているのに気づいた。
アスランはまだ動揺しながら、鞄を拾い上げてドアを出る。
ルナマリアは彼の表情を見て、ばつが悪そうに口をひらく。
「あの・・・でもっ・・・式のときだか、あとだかにさらわれちゃって・・・
今は行方不明・・・・・・」
「ええっ!?」
アスランがさらに血相を変えて向き直ると、少女はびくっと肩をすくめ、
あわてて言葉を継ぐ。
「・・・・とかって話も聞きました!よく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すいませんっ!」
ルナマリアは勢いよく頭をさげた。
彼女が謝ることではないが、
アスランはよそに気を遣う余裕もないほど混乱していた。
[하지만, 카가리가 그런....]
도대체 오브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 아스란은 재차 당황하며 - 카가리가 있다면 그런 것을 허락할리 없는데.
아무리 수장들이 고지식한 사람들 뿐이라고 해도...
마음속이 동요되어져 생각에 잠긴 아스란을 뒷전으로 루나마리아는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다.
[저도 전에는 조금 동경하기도 했지만요- 카가리 유라 아스하. 하지만, 왠지 실망! 대서양 연방과는 동맹을 맺어 버리고, 이상한 녀석과 결혼 해 버리고....]
[- 결혼!?]
바닥에 가방이 털썩 떨어진 것에도, 아스란은 눈치채지 못했다.
루나마리아가 그의 무서운 얼굴에 놀란다.
[ 엣.... 에에. 좀 전에 그렇게 뉴스에서....]
결혼..... 카가리가!? 자신에게 아무런 거절도 없이, 이렇게 급히!?
도대체 누구와!!
아니, 누구인지는 확실히 알고 있다.
유우나의 기분나쁜 얼굴이 떠올라 아스란은 머리에 확 하고 피가 오른다.
[ .......... 저기]
머뭇거리며 말을 걸어와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의 문이 이미 열려 있는 것을 눈치챘다.
아스란은 아직 동요하면서 가방을 줍고 문을 나온다.
루나마리아는 그의 표정을 보며, 난처한듯 입을 열었다.
[ 저... 하지만.... 식 도중인지, 나중인지에 납치되어 버려서.... 지금은 행방불명........]
[에엣!?]
아스란이 한층 더 안색을 바꾸며 바라보자, 소녀는 어깨를 움추리며, 당황하며 말을 이었다.
[ ....... 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잘 모릅니다만! ....... 죄송합니다!]
루나마리아는 크게 머리를 숙였다.
그녀가 사과할 것은 아니었지만, 아스란은 남에게 배려를 할 여유도 없을 정도로 혼란해 하고 있었다.
(우하하하하 역시 아스란, 머리에 피가 잔뜩 몰리는 구나!!! 브라보~~~
카가리일로 머리 속이 꽉차서 다른 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군.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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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ch&2ch에서 아스카가팬들의 소설 감상->(일부 네타)
アス→カガもけっこうあるよ。「愛する者」って名言されてるしw
아스->카가도 꽤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명언되어 있고w
凄まじいまでのカガ→アス描写の嵐
굉장하기까지 한 카가->아스 묘사의 폭풍
最後の話のほうがアニメと少し違っていて、
アスランがステラに殺されそうになった所に
ハイネに庇われるんですが…
殺される!と思ったときにカガリの顔が浮かんだのですよ!
そこだけですんごい萌えました(笑)
마지막 얘기가 애니와는 조금 달라져 있어서,
아스란이 스텔라에게 죽을뻔한 장면에서
하이네에게 감싸집니다만..
죽는다! 라고 생각한 때에 카가리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アスラン「死ぬ!」と思った瞬間、カガリのこと思い出してくれて。
しかもあの指輪のシーンのカガリを。
아스란 [죽는다!]라고 생각한 순간, 카가리를 생각해 줬다.
그것도 그 반지 장면의 카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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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巻、アスカガ小説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しょう!!
2권, 아스카가 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精神的にも一番きつかった2クール部分だったんですが、アス→カガ、カガ→アスの心の機微が、物凄く丁寧に描かれているんですよ!
この辺りの放映って、結構カガリは「この子はまたやっちまった!!」的なお馬鹿な可哀相なキャラに(無理やり)されてたじゃないですか。
それが、小説では物凄くフォローされていて、周囲の(キラとか、マリューとか、タリアとか)キャラ達も、実は心の中ではカガリに理解を示してくれてたんだ!っていうのが解るんです。
物凄い好かれてるんですよ!!
しかも、
わりとシンにまで理解を示されてる!!
てゆーか、小説版のシンは絶対オーブ好きですよね。
정신적으로도 제일 힘들었던 2쿨부분이었습니다만, 아스→카가, 카가→아스의 마음의 기미가 매우 정중하게 그려져 있어요!
이 근처의 방송에선, 꽤 카가리는 [ 이 애는 또 저질렀구나!!]적인 바보같은 불쌍한 캐러로(무리해서) 되어있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소설에서는 매우 많이 보충되어 있고, 주위의(키라라거나, 마류라거나, 탈리아라거나) 캐릭터들도, 실은 마음속에서는 카가리에게 이해를 나타내 주고 있었다!라고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꽤 동정을 받고 있는거에요!!
그것도, 상당히 신에게까지 이해를 나타내고 있다!!
랄까, 소설판의 신은 절대로 오브를 좋아하는군요.
(놀랍다. 신까지...1권에도 신이 오브를 좋아하는 듯한 표현은 있었는데. 약간의 신카가적인 부분일지도^^;;; 어쨌든 커플링은 아스카가!)
なんかもう、お互いがお互いを好きすぎてわーって感じだ。
ゆっくり読むよ。
뭐랄까 이제,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와- 라는 느낌이다.
천천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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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우우우 너무 기뻐서 일하다 말고 포스팅 해버렸어요~~~
그동안 잠시 아스카가 시들?한 느낌이었는데 단숨에 불타올랐습니다.
카가리가 아스란을 생각해주는게 저 정도 까지라고는 생각못했어요^^;;
아스란도 역시 카가리 외골입니다!
아아아 흥분해서 글도 엉망이지만 후후후 너무 좋습니다. 헤헤헤(반쯤 미쳤음~)
yes24에서 질렀습니다. 15일이나 되야 도착한다고 하지만 후후후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아스카가 노선 이상 없음!!!
Posted by s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