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공놀이 노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이상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탐정 시리즈는 보지 않으려고 했건만~
소설 배경이 지난번에 놀러간 오니코우베라는 것에 끌려서 읽어보고야 말았습니다.
역시나 무력한 긴다이치 탐정님께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질러 주시는근여.
죽을 만큼 죽고 나서야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다는 둥둥둥!
어떻게 보면 뒷북치는 형상이 옥문도나 팔묘촌보다 더 심한것 같기도 하고요~
 이제 진짜로 긴다이치 탐정 시리즈는 접을 꺼에요.

덧) 초반에 인물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매우 헷갈립니다 ㅠ ㅠ

Posted by saris

2009/04/13 16:58 2009/04/13 16:58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416

이것저것 즐길 거리

* 도서관 혁명
도서관 전쟁이라는 애니를 보다가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질러 버렸습니다.
훈훈한 주인공 커플이 일품인 도서였죠.
다만 찔리는 구절은 주인공이 책을 읽을때 맘에 드는 인물 위주로 대충 읽는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도 딱 그런 수준으로 발췌독해서 읽어버렸더랬지요~~~
그리고 또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결국 별책 도서관 전쟁을 원서로 질러 버렸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는데 뜨아~~~하군요. 원서는 좀더 꼼꼼하게 읽을 예정이라지요...(진짜?)

* 갈릴레오
오래간만에 즐겁게 본 일드네요.
csi떡밥이 다 떨어져서 다른 수사물을 찾다보니 갈릴레오까지 보게 되었습니다.(멀리도 왔다~)
근데 주인공 유카와씨가 참 훈훈하게 생기셨더군요. 준교수와 여형사의 러브라인이 초 궁금! (근데 이건 드라마에서만의 설정이라지요~)
그래도 어쨌든 두사람이 같이 나온다는 최신권을 주문해 버렸습니다. 이것도 원서로...OTL

그렇게 두권을 두문하고 나니...엔고로 인해서 가격 압박이 장난 아니세요(후덜덜)

Posted by saris

2009/04/07 17:31 2009/04/07 17:31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415

마술사 오펜

난데 없이 오늘 마술사 오펜의 2부가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깨고 나니 왕 황당해서리~~

오펜은 소설쪽을 좋아했는데 초반에는 클리오의 제멋대로인 성격이 너무 싫어서 안 보다가 후반에는 오펜 X 클리오가 너무 좋아져서 끝까지 보고야 말았다는 거 아닙니까. 국내에 번역이 나오다가 중간에 멈춰서 할 수 없이 뒷 부분은 일어 원서로...일어 실력이 많이 형편없던 때라 매우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ㅠ ㅠ. (얼마 전에 뉴타입 노벨인가 하는 데서 재판하더이다.)

근데 마지막에 둘의 관계가 애매모호하게 끝나버려서...그리고 뜬금없이 평행으로 연재하는 다른 오펜 시리즈에 오펜의 딸임이 분명한 라트베인이라는 아가씨의 모험 소설이...쿨럭.
전 당연히 오펜과 클리오의 딸이라고 믿고 있지만 확실히 하고 싶은게 팬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벌써 오래전 일이라 머리 속에서는 거의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 꿈에 나타났는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saris

2006/06/12 20:24 2006/06/12 20:24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288

어스씨의 마법사 (A Wizard of Earthsea)

충격입니다.
그러니까...어스씨의 마법사가 세권만 나온게 아니었군요.
무려 6섯이나 됩니다.
전 여태까지 어스씨가 트릴로지였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어스씨의 마법사, 아투안의 지하무덤, 테하누" 이렇게요.
그런데 얼마전에 홍군이 어스씨 삼권이 번역되었다면서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테하누"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겁니다. 제가 읽어보지 못했던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검색해봤더니...

어스씨의 마법사 (A Wizard of Earthsea)』(1968)

『아투안의 지하 무덤 (The Tombs of Atuan)』(1971)

『머나먼 바닷가 (The Farthest Shore)』(1972)

『테하누 Tehanu』(1990)로 네뷸러 상 수상.

단편집『어스씨에서 온 이야기들(Tales from Earthsea)』(2000)

『또 다른 바람 (The Other Wind)』(2001)


라는군요.
으아아아아 어쩐지...아투안에서 테하누 사이에 뭔가 내용적인 갭이 많다고 했더니...그사이에 "머나먼 바닷가"가 한권 더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퍼즐의 한조각을 끼우듯 "머나먼 바닷가"를 읽었습니다.
감동이더군요. 이제서야 왜 테하누 시작부분에 게드가 그런 상태였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내심 테하누 보면서 게드가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해주는 책이 한권 있길 바랬는데^^;;;;)

책의 출판 연도를 보면 알겠지만 앞의 세권은 70년대에 나왔고 테하누는 거의 20년 만에 나온 겁니다.
그래서 테하누가 나왔을 당시 어스씨 시리즈 팬들이 상당히 당황했다고 하네요. 아마도 저마다 마음 속으로 게드의 멋진 엔딩을 내렸을텐데 그게 무너진 사람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개인 적으로는 테하누가 나와 준 것이 너무 기쁩니다. 저야 모든 시리즈가 더 써진 후부터 봤으니 처음부터 어스씨 시리즈를 보신 분들과는 감상이 다르겠지만 역시 게드가 행복해져서 기뻤다고나 할까요^^

이제 두권만 더 보면 되는군요.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the Other Wind"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왠지 게드가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일 것 같아서 조금 속은 쓰리지만...(테하누에서도 엄청 울었습니다^^;;;) 그래도 꼭 보고 싶네요.

Posted by saris

2005/11/09 21:46 2005/11/09 21:46
,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218

드디어 기다리던 소설이 도착했습니다.
역시 직접 궁금했던 부분들 찾아가면서 보니 좋군요. 한동안 약간 시들한 기미가 있었던 시드에 대한 의욕도 다시 솟는 기분입니다^^

3권은 아스란이 아크엔젤의 행방을 찾아 미네르바를 떠나는 부분에서 부터 스텔라가 죽는 장면까지 실려있습니다.

전체적인 키포인트라 하면 아스란 vs 키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직접적인 맞대결도 있지만 카가리를 사이에 둔 신경전이 대단합니다~^^(농담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3권 내내 키라의 카가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고나 할까^^. 아스란이 진정으로 카가리를 버린다면 키라가 아스란을 가만두지 않을 분위기~~~. 쌍둥이포스가 팍팍팍 입니다.

아스란은 키라로부터 라크스 암살미수 소식을 듣고도 의장에 대한 신뢰가 너무나도 대단해서 스스로 쳇바퀴속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쌍둥이도 믿고싶지만 아무리봐도 지금은 의장쪽에 더 옳은 것같은데..."이런 상황. 거기다가 카가리에 대한 배신감도 상당히 아스란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배신감때문에 더욱더 의장쪽에 마음이 가있는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사랑과 미움은 종이한장 차이라고했나요. 지금의 아스란이 딱 그 심정이군요.

아스란과 신이 삐걱거림이 심해지는 부분은 세이버가 썰린 후입니다. 생각해보니 제대로 부하를 거느리게 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더군요. 보면서도 아스란이 대장이란 자각이 없었는데^^ 아스란은 자신의 고민때문에 신의 고민을 눈치채지 못하고 또 탈선(^^)을 막아주지 못했던 것에 대해 깊은 후회가 있더라구요. 신의 폭주를 막아야하는 것은 상관인 자신의 임무인데 세이버를 썰리는 바람에 신에게 완전히 신뢰를 잃어버렸지요. 거기다가 스텔라 사건의 면책으로 더이상 신을 제지할 수있는 사람이 없어져버렸습니다. 함장님까지 포함해서...


애니메이션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3권을 읽어보니 모두가 방황하는 모습입니다.
아스란도 키라도 카가리도 방황하면서 힘들게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저려오더군요.
데스티니 엔딩은 어떻게갈 것인지...

Posted by saris

2005/09/08 13:56 2005/09/08 13:56
,
Response
No Trackback , 7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194

드디어 기다리던 소설이 도착했습니다.
역시 직접 궁금했던 부분들 찾아가면서 보니 좋군요. 한동안 약간 시들한 기미가 있었던 시드에 대한 의욕도 다시 솟는 기분입니다^^

3권은 아스란이 아크엔젤의 행방을 찾아 미네르바를 떠나는 부분에서 부터 스텔라가 죽는 장면까지 실려있습니다.

전체적인 키포인트라 하면 아스란 vs 키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직접적인 맞대결도 있지만 카가리를 사이에 둔 신경전이 대단합니다~^^(농담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3권 내내 키라의 카가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고나 할까^^. 아스란이 진정으로 카가리를 버린다면 키라가 아스란을 가만두지 않을 분위기~~~. 쌍둥이포스가 팍팍팍 입니다.
아스란은 키라로부터 라크스 암살미수 소식을 듣고도 의장에 대한 신뢰가 너무나도 대단해서 스스로 쳇바퀴속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쌍둥이도 믿고싶지만 아무리봐도 지금은 의장쪽에 더 옳은 것같은데..."이런 상황. 거기다가 카가리에 대한 배신감도 상당히 아스란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배신감때문에 더욱더 의장쪽에 마음이 가있는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사랑과 미움은 종이한장 차이라고했나요. 지금의 아스란이 딱 그 심정이군요.
애니메이션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3권을 읽어보니 모두가 방황하는 모습입니다.
아스란도 키라도 카가리도 방황하면서 힘들게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저려오더군요.

Posted by saris

2005/09/08 13:56 2005/09/08 13:56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193


(그림은 클릭해서 보세요)

역시 일어가 깨지는 관계로...쿨럭
대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전히 멋대로 번역이니 대충 이런 흐름이다라고만 참고해주세요ㅠ ㅠ)

신은 마음 속 깊이 아직 오브를 사랑하고 있다.
중립이었던 오브를 그래서 오브의 변심을 용서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오브를 버린 아스란이.

거기서 뭘 하고 있는 겁니까, 당신은? - 이라고 말하며 오브에 남아있던 아스란을 도발했으면서
"다시 자프트로 복귀했을 때 왜 신은 그렇게 자신에게 거부반응을 보였던 건인가" 지금의 아스란에게 이해가 간다.

신의 마음속에서는 오브를 부정하고있는 자신을 반론해주길 기대했던거다.
아스란과 카가리가 오브가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해주길 바랬다. 그런데 아스란은 신의 눈으로 보면 오브를 버리고 자프트로 돌아왔다. 그래서 신은 아스란에게 실망한거다.
분명 그런것이다. 신 본인은 자신의 진짜 기분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흑흑흑 정말 매우매우 부족한 본편을 보완하는 소설이군요.
전 본편에서 저런 복잡한 신의 기분이 묘사된 부분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래서는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은 마지막에 신이 다시 오브편을 들게 되면 "제 왜저래. 약먹었나..."이런 반응 만 올거 아니에요.
신이 저런 기분이라면 신이 마지막에 오브편에 붙은 가능성은 아주 농후하군요.

위의 예문 외에도 본편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 소설에 가득하군요...ㅠ ㅠ

*루나 → 아스란
루나는 생각 이상으로 아스란을 연애인 혹은 우상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화인가에서 미아와 아스란이 함께있는 장면을 보고 대쇼크. 그 이유가 하늘위의 존재 같았던 아스란이 평범한 일반인 처럼 연인과 므흐흐한 짓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마치 저 연애인은 화장실 따위를 갈리가 없어~~라고 생각하다가 기대를 배신당한 느낌^^. 그대신 미아 사건으로 아스란은 루나의 손이 닿을 수있는 사람으로 존재가 변하고 이때부터 루나는 꽤나 자기 중심에 망상적인 사랑에 빠집니다...-_-;;; (루나 팬분에겐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아울 → 스텔라 : 매우 좋아하는 스텔라
스팅 → 스텔라 : 귀여운 스텔라.
연합 3인방의 심리묘사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아아아 신스테를 밀지 못하겠어요ㅠ ㅠ. 아울~~~~ 스텔라랑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렴ㅠ ㅠ

*키라 → 카가리
카가리를 생각하는 키라의 마음...카가리가 사랑스럽답니다...^^;;;

*메이린 → 아스란
역시 본편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었던 묘사. 그래서인지 이벤트가 추가 되어있습니다.
메이린이 아스란에게 라스크(미아)와 통신을 연결해주겠다고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메이린이 처음 아스란에게 관심을 둔것은 언니와 대결심리 플러스 엘리트 러브 였는데 메이린은 슬픈 표정의 아스란에게 어느샌가 펄인 러브입니다.
그래서 라크스에게 질투는 나지만 쓸쓸해 하는 아스란을 위해서 통신 연결을 해주려고 하네요.
이부분에서 루나와 메이린의 행동이 대조 되는 군요.^^;;
아스란의 고뇌하는 모습에 루나는 승리감을 느끼지만 메이린은 동정을 느낍니다.
그래서 마지막 아스란이 탈주 할때 같이 떠나는게 메이린이 된 거 같아요.

*아스란 → 카가리
역시 카가리가 동맹 맺고 유우나와 결혼하려 했던 사실에 매우 화가나 있습니다.
카가리가 자신이 자프트에 돌아간 사실에 대해 당황해 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배신한게 누군데~~"라는 심정으로 고민에 빠져있군요.^^ 요 귀여운 질투쟁이~~^^



이상은
anime.2ch.net/test/read.cgi/shar/1125078986/l50
서 얻은 정보고 제가 주문한 책은 아직 도착 안했습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Posted by saris

2005/09/02 22:57 2005/09/02 22:57
,
Response
No Trackback , 11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191

버블님이 올리신 데스티니 소설2권 내용입니다.
그야말로 아스카가 축제~~
2권은 아스카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꺄올~~~~

자자자 그럼 맛보기로 즐겨봅시다.
번역은 버블님께서 수고해 주셨어요. (감사를 >-<)




14話ウエディングドレスに身を包むカガリ
14화 웨딩드레스를 몸에 걸친 카가리

カガリは籠の鳥だった。
もはや自由に飛び回ることもできないだろう。
ユウナの妻として、オーブの母として、与えられた役割をこなしていく。
それが今後、彼女に求められることだった。
しかたのないことだ。
カガリはとうに選択していた。
理念を棄て、大勢をおもねって国を護る道を。
自分は国を、国民を生かす義務を背負っている。
そのためなら、自分一人の犠牲など小さいものだ。
そう、心に決めたというのに―。
카가리는 새장의 새였다.
이미 자유롭게 나는 것도 할 수 없을것이다.
유우나의 아내로서, 오브의 어머니로서, 주어진 역할을 행해 간다.
그것이 이후, 그녀에게 요구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카가리는 이미 선택하고 있었다.
이념을 버리고 대중을 위해 나라를 지키는 길을.
자신은 나라를, 국민을 살려야 하는 의무를 떠맡고 있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자신 하나의 희생따윈 작은 것이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결정했었을터인데-


こうしてじっと座っていると、ただ一人の面影ばかりが目の前をちらつく。
黒い髪、強い意志を宿した緑の瞳、最後に触れた唇・・・・。
アスラン・・・・。
心の中でその名を呼ぶことをやめられない。
はじめて出会ったときのこと、まだ二人が幼くなにも知らなかったときの
ことが脳裏をよみがえる。
二人は敵同士として出会い、やがて対等の人間同士として向き合った。
―カガリに会えてよかった・・・・。
耳元でささやかれたその言葉がよみがえる。
なんの条件も理屈もなく、自分を肯定された瞬間。
誰かに愛されるということが、あれほど幸福なものと、カガリははじめて知ったのだった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단 한사람의 모습만이 눈 앞을 어른거린다.
검은 머리, 강한 의지를 품은 녹색 눈동자, 마지막으로 접한 입술....
아스란......
마음 속에서 그 이름을 부르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처음 만났을 때, 아직 두사람이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을 때의 일이 뇌리에서 떠오른다.
두사람은 적으로서 만나, 이윽고 대등한 인간으로서 서로를 마주 보았다.
- 카가리와 만나서 다행이야......
귓전에 속삭여진 그 말이 떠오른다.
무슨 조건도 구실도 없이, 자신이 긍정된 순간.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이 그토록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카가리는 처음으로 알았던 것이다.
(음 홧홧홧! 바로 그것이다 카가리 그이의 따뜻한 입술의 감촉을 느낄정도로 성장했구나ㅠ ㅠ. 엄마는 기쁘다~~
우즈미님은 좀 슬프겠지만^^ 애인에게 올인이구나 카가리ㅠ ㅠ)


14話車のシーン
14화 차에서의 장면

―ごめんなさい、おとうさま・・・。
カガリは心の裡で、死んでいった父にまたわびた。
父が命をなげうってまで守ろうとしたオーブの誇りは失われた。
他のだれでもないカガリの手によって。
―思いを継ぐ者なくば、すべて終わりぞ!
父はそうカガリを叱り、脱出させた。
それなのに、その思いを彼女は無にしたのだ。
父は決してカガリを許さないだろう。そして、アスランも・・・・。
―きみは、俺が守る。
はじめてアスランにそう言われたとき、カガリもまた彼を守りたいと願った。
彼といつまでも並んで歩みたいと・・・・。
- 미안해요 아버지....
카가리는 마음속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다시 사죄했다.
아버지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오브의 긍지는 잃어버렸다.
다른 누구도 아닌 카가리의 손에 의해서.
- 이념을 잇는 사람이 없다면, 모든 것이 끝난다!
아버지는 그렇게 카가리를 꾸짖으며 탈출시켰다.
그런데도 그런 생각을 그녀는 무로 만들어 버렸다.
아버지는 절대 카가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스란도.....
- 너는 내가 지킨다.
처음으로 아스란에게 그런 말을 들었을때, 카가리도 또한 그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와 언제까지나 나란히 걷고 싶다고.......
(우우우 자책모드구나~~ 가슴아프다. 아스란에게 미움 받을 줄 알면서도 선택해가는 길ㅠ ㅠ)

もう彼とは会えない。自分は彼を裏切ったのだから。
これから自分は髪を伸ばし、ドレスをまとい、しとやかな妻を演じなければいけない。
ユウナが望む自分の未来の姿を、カガリはうまく思い描けなかった。
たぶん、死の先にあるものが想像できないのと同じだろう。
彼女は今日、死ぬのだ。
少なくともこれまでのカガリ・ユラ・アスハであった存在は。でも―。
窓先を流れていく人たちの笑顔が、にじんでよく見えなくなる。
カガリは涙を流しながら、懸命に笑みを作ろうとした。
―この人たちが幸せなら、それだけでいい。
이제 더이상 그와는 만날 수 없다. 자신은 그를 배신했으니까.
이제부터 자신은 머리를 기르고, 드레스를 입고, 정숙한 아내를 연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우나가 바라는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카가리는 제대로 마음속에 그려낼 수 없었다.
아마 죽음의 끝에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녀는 오늘, 죽는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카가리 유라 아스하로서의 존재는. 하지만-
창밖으로 흘러가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눈물이 배여 잘 보이지 않게 된다.
카가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열심히 미소를 지으려고 했다.
- 이 사람들이 행복하다면 그것만으로 괜찮아.


結婚式のシーン
결혼식 장면

カガリとてふつうの女の子と変わりない。
ここでこうして誰かと並び、愛を誓い合うときのことを夢見たこともある。

だがその誰かは間違いなく、現在隣にいる男ではない。
「いま、あらためて問う。互いに誓いし心に偽りはないか?」
神官が高らかに問いを発し、ユウナが間髪いれずにこらえる。
「はい」
それは彼にとっての勝利の凱歌であっただろう。
カガリは続いて同じ返事を口にしようとしたが、胸の奥がつまったように
声が出なかった。
카가리 역시 보통의 여자아이와 다르지 않다.
여기서 이렇게 누군가와 나란히, 사랑을 서로 맹세하는 것을 꿈 꾼 적도 있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틀림없이, 현재 옆에 있는 남자는 아니다.
[지금, 다시금 묻는다. 서로 맹새하는 마음에 거짓은 없는가?]
신관이 소리 높여 질문하자, 유우나가 기다림도 없이 즉시 대답한다.
[네]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승리의 개가였을 것이다.
카가리는 계속해서 같은 대답을 하려 했지만 가슴 안쪽이 막힌듯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누군가라는건 틀림없이 아스란^^. 카가리는 소녀같은 면이 의외로 있어서 귀여워 >-<)

この問いに答えたら、もう引き返せない。
彼女の頭の中をさまざまな風景、言葉、思いがよく巡る。
最後に髪に触れた父の手、ぎこちなく重ねた唇、いまはない左薬指の指輪、
憎しみのこもったシンの赤ぺ、国民の笑顔、髪を伸ばし人形のように
座り続ける自分、炎の向こうに見た緑の瞳―もう二度とその瞳が自分を
見つめることはない・・・・。
互いに誓いし心に偽りはないか?
―嫌だ、私にはこたえることができない!
이 물음에 답해 버리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다.
그녀의 머리속을 여러가지 풍경, 언어, 생각이 둘러싼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에 닿았던 아버지의 손, 어색하게 겹쳤던 입술, 지금은 없는 왼쪽 약지의 반지, 미움으로 가득찬 신의 赤ぺ(?), 국민의 미소, 머리카락을 기르고 인형처럼 계속 앉아있기만 한 자신, 불길의 저 편에서 본 녹색 눈동자- 이제 두 번 다시 그 눈동자가 자신을 바라볼 일은 없다 ....
서로에게 맹새하는 마음에 거짓은 없는가?
- 싫어. 난 대답할 수 없어!
(역시 자기자신을 끝까지 속이지 못하는 카가리! 이대로라면 어쩌면 스스로 결혼식장에서 도망치지 않았을까^^)

ここでフリーダム登場です。
여기서 프리덤 등장


アスランが結婚知るシーン
아스란이 결혼을 알게 되는 장면

「けど、カガリがそんな・・・・・」
いったいオーブに何が起こっているんだ?
―アスランは再度、戸惑う―カガリがいるなら、そんなことを
許すはずがないのに。
いくら首長たちが、分からず屋ぞろいだろうと・・・・。
胸騒ぎを覚えるアスランをよそに、ルナマリアは天を仰いで言った。

「私も前はちょっとあこがれてたりしたんですけどねー、カガリ・ユラ・アスハ。
でも、なぁんかガッカリ!大西洋連邦とは同盟結んじゃうし、ヘンなやつとは、
結婚しちゃうし・・・・・」
「―結婚!?」
足元にかばんがどさりと落ちたことにも、アスランは気づかなかった。
ルナマリアが彼の剣幕に飛び上がる。
「えっ・・・・ええ。ちょっと前にそう、ニュースで・・・・」

結婚・・・・カガリが!?自分に何の断りもなく、こんな急に!?
いったい誰と!!
いや、誰かとはわかりきっている。
ユウナのにやけた顔が浮かび、アスランは頭にカッと血が上る。
「・・・・・・あの」
おずおずと声をかけられて、はじめてエレベーターのドアがとっくに
開いているのに気づいた。
アスランはまだ動揺しながら、鞄を拾い上げてドアを出る。
ルナマリアは彼の表情を見て、ばつが悪そうに口をひらく。
「あの・・・でもっ・・・式のときだか、あとだかにさらわれちゃって・・・
今は行方不明・・・・・・」
「ええっ!?」
アスランがさらに血相を変えて向き直ると、少女はびくっと肩をすくめ、
あわてて言葉を継ぐ。
「・・・・とかって話も聞きました!よく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すいませんっ!」
ルナマリアは勢いよく頭をさげた。
彼女が謝ることではないが、アスランはよそに気を遣う余裕もないほど混乱していた。
[하지만, 카가리가 그런....]
도대체 오브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 아스란은 재차 당황하며 - 카가리가 있다면 그런 것을 허락할리 없는데.
아무리 수장들이 고지식한 사람들 뿐이라고 해도...
마음속이 동요되어져 생각에 잠긴 아스란을 뒷전으로 루나마리아는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다.

[저도 전에는 조금 동경하기도 했지만요- 카가리 유라 아스하. 하지만, 왠지 실망! 대서양 연방과는 동맹을 맺어 버리고, 이상한 녀석과 결혼 해 버리고....]
[- 결혼!?]
바닥에 가방이 털썩 떨어진 것에도, 아스란은 눈치채지 못했다.
루나마리아가 그의 무서운 얼굴에 놀란다.
[ 엣.... 에에. 좀 전에 그렇게 뉴스에서....]

결혼..... 카가리가!? 자신에게 아무런 거절도 없이, 이렇게 급히!?
도대체 누구와!!
아니, 누구인지는 확실히 알고 있다.
유우나의 기분나쁜 얼굴이 떠올라 아스란은 머리에 확 하고 피가 오른다.
[ .......... 저기]
머뭇거리며 말을 걸어와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의 문이 이미 열려 있는 것을 눈치챘다.
아스란은 아직 동요하면서 가방을 줍고 문을 나온다.
루나마리아는 그의 표정을 보며, 난처한듯 입을 열었다.
[ 저... 하지만.... 식 도중인지, 나중인지에 납치되어 버려서.... 지금은 행방불명........]
[에엣!?]
아스란이 한층 더 안색을 바꾸며 바라보자, 소녀는 어깨를 움추리며, 당황하며 말을 이었다.
[ ....... 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잘 모릅니다만! ....... 죄송합니다!]
루나마리아는 크게 머리를 숙였다.
그녀가 사과할 것은 아니었지만, 아스란은 남에게 배려를 할 여유도 없을 정도로 혼란해 하고 있었다.
(우하하하하 역시 아스란, 머리에 피가 잔뜩 몰리는 구나!!! 브라보~~~
카가리일로 머리 속이 꽉차서 다른 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군. 케케케)

==============


아래는 1ch&2ch에서 아스카가팬들의 소설 감상->(일부 네타)


アス→カガもけっこうあるよ。「愛する者」って名言されてるしw
아스->카가도 꽤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명언되어 있고w

凄まじいまでのカガ→アス描写の嵐
굉장하기까지 한 카가->아스 묘사의 폭풍

最後の話のほうがアニメと少し違っていて、
アスランがステラに殺されそうになった所に
ハイネに庇われるんですが…
殺される!と思ったときにカガリの顔が浮かんだのですよ!
そこだけですんごい萌えました(笑)
마지막 얘기가 애니와는 조금 달라져 있어서,
아스란이 스텔라에게 죽을뻔한 장면에서
하이네에게 감싸집니다만..
죽는다! 라고 생각한 때에 카가리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アスラン「死ぬ!」と思った瞬間、カガリのこと思い出してくれて。
しかもあの指輪のシーンのカガリを。
아스란 [죽는다!]라고 생각한 순간, 카가리를 생각해 줬다.
그것도 그 반지 장면의 카가리를.

----------
二巻、アスカガ小説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しょう!!
2권, 아스카가 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精神的にも一番きつかった2クール部分だったんですが、アス→カガ、カガ→アスの心の機微が、物凄く丁寧に描かれているんですよ!
この辺りの放映って、結構カガリは「この子はまたやっちまった!!」的なお馬鹿な可哀相なキャラに(無理やり)されてたじゃないですか。
それが、小説では物凄くフォローされていて、周囲の(キラとか、マリューとか、タリアとか)キャラ達も、実は心の中ではカガリに理解を示してくれてたんだ!っていうのが解るんです。
物凄い好かれてるんですよ!!
しかも、わりとシンにまで理解を示されてる!!
てゆーか、小説版のシンは絶対オーブ好きですよね。
정신적으로도 제일 힘들었던 2쿨부분이었습니다만, 아스→카가, 카가→아스의 마음의 기미가 매우 정중하게 그려져 있어요!
이 근처의 방송에선, 꽤 카가리는 [ 이 애는 또 저질렀구나!!]적인 바보같은 불쌍한 캐러로(무리해서) 되어있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소설에서는 매우 많이 보충되어 있고, 주위의(키라라거나, 마류라거나, 탈리아라거나) 캐릭터들도, 실은 마음속에서는 카가리에게 이해를 나타내 주고 있었다!라고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꽤 동정을 받고 있는거에요!!
그것도, 상당히 신에게까지 이해를 나타내고 있다!!
랄까, 소설판의 신은 절대로 오브를 좋아하는군요.
(놀랍다. 신까지...1권에도 신이 오브를 좋아하는 듯한 표현은 있었는데. 약간의 신카가적인 부분일지도^^;;; 어쨌든 커플링은 아스카가!)
なんかもう、お互いがお互いを好きすぎてわーって感じだ。
ゆっくり読むよ。
뭐랄까 이제,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와- 라는 느낌이다.
천천히 읽어요.



----------------------------------
여기 까지~
우우우 너무 기뻐서 일하다 말고 포스팅 해버렸어요~~~
그동안 잠시 아스카가 시들?한 느낌이었는데 단숨에 불타올랐습니다.
카가리가 아스란을 생각해주는게 저 정도 까지라고는 생각못했어요^^;;
아스란도 역시 카가리 외골입니다!
아아아 흥분해서 글도 엉망이지만 후후후 너무 좋습니다. 헤헤헤(반쯤 미쳤음~)
yes24에서 질렀습니다. 15일이나 되야 도착한다고 하지만 후후후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아스카가 노선 이상 없음!!!

Posted by saris

2005/07/01 21:19 2005/07/01 21:19
, ,
Response
No Trackback , 20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173

건담시드 데스티니 소설판 정보

류님의 "삽실 대기중 역습의 아스란"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오오오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이대로 나온다면 데스티니 소설판은 아스카가로 가득이라고 해야할까^^
우우우...꼭 삽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3월 1일 각천 스니-카 문고로 발매한답니다.

-----------------------------------------------------------------

<의장과 타리아의 베드신 부분,>

"걱정할 것 없어요 타리아.
등불을 밝힌 방에서 남자는 속삭였다.

그 소리는 언제나 타리아의 입안에서 녹는 비타초콜릿을 생각하게 한다.
그녀는 침대로 올라서 상대의 키를 넘어설 수 있었다.
"실패를 위로받고싶어서 방에 들어온 것은 아니지 않아요.
"하?" (감탄사 같은..)
생략
어째서 이런 일이 되었을 것인가..
그 모습을 볼 때 타리아으 머리에 떠오르는 의문이다. 만약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으면

스스로도 "?"라고 대답해버릴 것이다.
타리아 그라디스는 미인계로 함장직을 손에 넣었다는 험담을 듣고있는 것도 알고있다.
물론 타산이 전혀 없다고 한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녀에게 있어 듀란달은 침대로 이끌어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타입이었다.
어느새인가 그런 관계가 되어 조른것도 아니지만 신형함의 함장으로 지명되었다.
우연히 결과가 따라왔다고 해도 괜찮다.
원래 타리아에게는 자신이 그 직무에 걸맞는 실력을 갖고있다고 자신하고 있었다,
다만 그녀는 듀란달이 간섭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생각했다.
모처럼 얻은 함장의 자리도 뒤에서 제공자가 앉아있다면 하기 어렵다.
일 이상은 없다.
뭐 좋다, 지금부터 항해하러 나갈때 계속 그가 뒤에 앉아있는 것도 아닌 것이다.



<8화 묘사>
후는 아스란이 유우나에 대해서 우월감을 갖는 묘사가 웃긴다.
"유우나가 아무리 노력해도 저런 연약한자에게 카가리가 따르지는 않을테니까"라고.
아스란이야 카가리에게 사랑받고 나서 자신감 충만~

(유우나와 아스란은 서로 우월감 갖고있는묘사)
후 타리아와 아서에 관해서는 아스카가의 관계를 완벽하게 깨닫는 묘사.
타리아에 관해서는 유우나가 살짝 곁눈질로 아스란을 보는 장면에서 "어머나 은밀하게 타리아는 아스란을 동정한다. 연적등장 이라고 하는 것인가" 마지막 유우나에게 "네"라고 아스란이 말하는 부분에서 아서는 완전히 동정의 눈빛을.보내고 있고, 타라아는 그때는 "그 소년들 사이에 있는 깊은 정을 감지하고는 있었지만 이것은 어찌 할 수 없는 문제다. 대표 수장과 코디네이터.
게다가 전범의 아들과의 로맨스등 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지장면 일부 묘사,>
너무나 시추에이션에 맞지 않는 교환이었다.
두명은 겨우 얼굴을 마주보면서 마침내 분출한다.

아스란은 로맨틱한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카가리도 그런 대답은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들에게는 이런 것이 조화다. (ㅎㅎㅎㅎ)



<키스장면 묘사>
아스란은 강하게 그녀를 꼭 껴안은 후 가볍게 키스하고 몸을 떼어놓았다.



<그 후 오리지날로 아스란과 마나의 회화>

마나는 그 캐릭터러 카가리가 행정부에 장식물인 채로 있는 것을 아스란에게 대단한 기세로 푸념한다. 마나는 평상시에는 아스란에게도 쌀쌀맞은 것 같지만 이런 때는 적의 적이라고 하는것으로 이해가 일지하는 것 같다.
"중요한 공주님"에게 가까워지는 놈에게는 가차없이 엄중 체크가 들어가고.. (ㅎㅎㅎ)
//하늘마리님 마나는 우리가 원하는 것처럼 아스카가를 밀어주시 진 않으신가 봅니다 크크크



<마류와 타리아의 묘사>
마류와 타리아는 몹시 사이좋은 느낌으로 그려지고 있다. 마치 쭉 예전부터 알고있는 사람들 같은 친밀감이 두 사람의 사이에 흘렀다 라고...
타리아 시점으로 마류에 꽤 좋은 인상을 갖고있다. 그녀의 손을 쥔 순간 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고 마류의 강한 심지를 느껴, 말을 듣고 있었다. 서로 좋은 인상.



<아스란의 자프트 복귀 묘사,>
자프트에 복귀하는 것 자체는 "한번 군을 버린 자신에게 신뢰가 될 자격이 있는것일까"라고 하는 느낌. 그렇지만 의장의 aa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하는 말로 전과같이 모두가 모여 평화를
주창하는 기적을 바래 자신은 자신이 나감으로서 가능하다는 것을 믿는다고 하는 느낌으로
세이버 발진. 의장을 신뢰하는 묘사.

<5화의 위로 장면 >
아스카가는 우는 카가리를 아스란은 꽉 껴안아준다. 지금은 서로의 존재만이 위로할 수 있는 것임을 느껴 안아주고 있다.

신의 카가리에 대한 미움은 꽤 대단하다.
그 여자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느낌. 언제나.

<11화의 성묘장면 묘사>
이자크의 푸르고 강한 눈동자가 아스란을 움직이는 힘이 된 느낌, 여기서도 아스란은 오브나 가리의 일을 생각하거나 하고있다.
이자크 디아카와는 오랜만에 만날 수 있던 동료라고 하는 느낌으로 흐뭇한 묘사.



<유우카가 묘사>
유우나는 카가리를 마음에 들어하는 모양,
여자인데 성적 매력은 없고 건방진면은 있지만
소재는 좋으니까 닦으면 빛난다. 남자가 여자를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후는 카가리의 인기와 아스하의 이름은 최대의 매력. 카가리는 유우나에게 이마에 키스를 당했을때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 아니. 이렇다 할 의미도 없을 것이다. 우우나는 이런 식이니까, 반드시 기운없어 보인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담없이 한 것이다 라고 할까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함.



<소설의 묘사.>
스텔라= 확실히 사랑스러운 세레브(celebrity)(by신)
카가리=성적 매력은 없지만 닦으면 빛난다(by유우나)
루나=입은 거칠지만 좋은녀석(by신)



<소설의 커플묘사>
키라라크=없지만 자연스럽게 함께있는 느낌
아스카가=어느 커플보다 쌍방 기분 철판
신스테= 신. 스텔라를 사랑스러운 아이, 스텔라. 신의 눈동자 색이 싫어함?
길타리=타리아가 의장을 육체관계로 결론지은 느낌. 이반있다.
디아미리=디아카는 밀리를 잊지 않는듯
아스루나=루나는 아스란을 동경하는 단계
아스미아=라크스로 되어있기에 약혼자로서 접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신루나=신, 루나에대해서 니쁜인상은 갖지 않는다. 루나는 신을 동료로 느껴.
발트마류=좋은 느낌의 어른묘사.



아스루나로 아스란은 루나(라고 할까 미네르바 승무원?)를 통해 과거 자신을 보았다는 묘사가
있다- [적이라니 누구냐]

---------------------------------------------------------------------------------

Posted by saris

2005/02/26 10:16 2005/02/26 10:16
,
Response
No Trackback , 11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saris/rss/response/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