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지리멸렬한 여행이기는 했지만, 바다를 보고 온다는 데 충실하기도 했고, 계획에 없었던 멋진 커피 공장을 발견한 데 소득이 있었다.
...속초에선 이제 회 먹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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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리멸렬한 여행이기는 했지만, 바다를 보고 온다는 데 충실하기도 했고, 계획에 없었던 멋진 커피 공장을 발견한 데 소득이 있었다.
...속초에선 이제 회 먹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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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寺키요미즈데라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5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여기가 쿄토구나! 얼굴은 보지 말아야지.

이미 시간도 시간이지만 사실 절을 보러 왔다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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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역.

보이는 시야의 대부분이 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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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蘭西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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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고 히메지로...

히메지역.

역에서 자전거를 빌려준다. 이거 없었으면 걸어다니다 죽었을지도.

대문.

높이 솟은 게 천수각 (오야가 앉아있는 데) 왼쪽 아래 펑퍼짐한 데가 공주님(히메)이 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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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공항으로 나가느라 먹으려고 싸 간 샌드위치. 일단 이걸로 하루를 시작.

四国시코쿠의 어딘가.

안 나올 줄 알았던 기내식. 나름대로 괜찮았음.

숙소.

하루 2만원짜리 싸구려 방. 학생들이라면 대략 추천해 줄 수도 있겠다. 시내에 있어 교통은 좋은 편이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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