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touch software 2.0, iTunes store Korea.

어제부로 iPhone/iPod touch software가 2.0으로 업데이트되었다. (근데 서버 에러로 다운받지 못하고 있음 =_=)

유료긴 하지만... 아마도 한글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고, application을 iTunes store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원한다면 개발/배포도 가능하지만 이건 Mac이 있어야 되니까 일단 패쓰...

대충 둘러 봤는데, Palm 쓰던 시절에 유명했던 툴들은 대부분 포팅되어 나오는 듯. Bejeweled도 있고 :D Evernote for iPhone도 공개되었다. (free)

더불어 iTunes store가 한국에도 오픈. 음악/비디오는 없고, 단지 application만 팔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쨌든 한국 카드(visa/master)를 등록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원래는 이베이에서 paypal로 상품권 사다가 등록하고 어쩌고 하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적어도 iPod update는 편하게 할 수 있겠다.

update. 10pm 현재 $9.95 내고 업데이트중. 220MB 받는데 58분 예정 =_=

Posted by Roastbeaf

2008/07/12 09:51 2008/07/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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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 style

원래는 이런 걸 더 좋아한다. 미니 전용이라 내 것에 쓸 수는 없지만.

Miyavix라는 데서 만들어 파는 和風(일본풍) 케이스.

Posted by Roastbeaf

2004/12/24 15:38 2004/1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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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ing sockes on

iPod를 사고 얼마간은 MD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보기에 후줄근한 건 그렇다 치고 크기가 맞지 않으니 불편해서 쓸 수가 없다. 그냥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간 기스투성이가 되어 버릴 테니 아무래도 케이스를 사야 되겠다.

벨트 클립은 우선 제외. 가방은 불편해서 못 쓸 것 같고, PDA 케이스 메이커들이 만드는 물건은 iPod에 맞춘 디자인이라고 보기 힘들다. 기스 방지용 비닐 스킨에 잠시 혹했는데 실제로 입혀 놓은 걸 보니 정말 거지같다.

주변에서 많이 쓰는 것은 우레탄으로 만든 두껍고 튼실한 물건이다. 친구 말에 따르면 땅에 떨어뜨렸는데도 괜찮았다고 한다. 외모도 그렇게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역시 Dock에 꼽을 수는 없다.

실용이 안되면 뽀대로 가야 하는 것이라 결국은 양말을 사기로 했다. 정말 예쁘지 않냐...
여섯개들이 한상자에 38,500원. 문제는 국내 재고가 다 떨어져 물건을 구하는 게 하늘에 별따기다. 리모컨 사러 Apple Store에 들렸다가 물어보니 운좋게도 이번주에 들어온단다. 어제 내 껄 사고 나니 재고가 3개 남았단다. 지금쯤은 다 떨어졌겠지.

막상 신겨 놓으니 뚱뚱한 애한테 쫄티 입혀 놓은 거 같다 =_=
핸드폰보다 못하다는 PDA 카메라로 찍었더니 사진이 영 아니다. 노파심에 말하자면, 위의 사진은 "예쁜" 오렌지색이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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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astbeaf

2004/12/24 15:31 2004/12/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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