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노 가즈아키 高野和明
전새롬 역
황금가지
2005.12.
ISBN8982738657
살인죄로 사형이 확정된 사카키바라 료는 자신의 범행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나는 것은 계단의 이미지뿐. 사형제도에 회의를 가지고 있는 교도관 (나이든 교도관 나오키 삘)과 가석방중인 주인공이 익명의 의뢰로 사건을 재조사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구성도 치밀하고 반전이 획기적이진 않아도 괜찮은 편인데 그에 비해서 문체라든가 감칠맛은 좀 모자라는 편이다. 호러와 스릴러에 집착하는 (편견이긴 하지만) 여타 일본 추리 소설과는 달리 나름대로 정면 승부를 하는 미스테리로 봐 줄만 하다. 사형제에 대한 고찰이라든가 하는 부분은 좀 진부하고 소설이랑 겉도는 거 같아서 별로.
걍 치열한 퍼즐 미스테리를 찾고 있는 요즘의 나로서는 아직 욕구불만.
Posted by Roastbeaf
- Tag
- 3stars, book, fiction, mystery, whodunit
- Response
- No Trackback , No Comment
- RSS :
- http://murkwood.net/blog/roastbeaf/rss/response/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