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출간

호연님의 피와 학점이 서린 단행본 "도자기" 드디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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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직접 그린 (진짜) 도자기 세트 증정 이벤트 진행중. 서점당 5명 추첨이란다. 와 이거 정말 갖고 싶은데 확률이 거의 로또. 걍 팔면 안되나요 =_=

이 분 센스가 좀 묘한데 보고 있으면 끌리는 데가 있음. 직접 만나면 굉장히 변태거나 재미있는 사람일 듯.

Posted by Roastbeaf

2008/04/30 23:44 2008/04/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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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지름

The Complete Peanuts 1950-1966

슐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게 2000년, 대략 박스 하나에 4년치니까 2000년까지 일고여덟개 쯤 남은 셈이다.

...일 년에 하나씩 나오는 게 다행이다 =_=

ps. 책 위에 뭔가 이상한 게 보인다면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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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2:43 2008/01/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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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휴일...

from 루나파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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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8:09 2007/12/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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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완결.

도자기가 연재 종료되었다. 요 얼마간 건강이... 레포트가... 어쩌고 하시더니 결국 그만 두시는군. 재미있게 보던 팬의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본인에겐 본업이 더 중요한 거죠.

그동안 재미있었습니다. 어렵겠지만, 다시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근데, 마지막 편은 좀 찌질한 내용이네 :D

도자기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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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09:25 2007/09/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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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져

허영만의 옛 만화들을 다시 뒤적여 보면 삼자가 보기에 민망한 것들도 많이 있지만 =_= 이 만화가의 정말 훌륭한 점은 이 나이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쨌든 발전해 나간다는 점이다. 소싯적엔 대본소 공장만화의 선두주자였으며 요즘은 되도 않는 극우 만화나 그리는 이 모 화백과는 그래서 다르다.

이 양반의 만화를 보면 (마치 오우삼의 비둘기처럼) 꼭 집어 넣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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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0:18 2006/07/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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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전 끝났네?

뭘 했다고 끝나냐?
아, 나. 내 다시 이 인간 만화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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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9 14:59 2006/06/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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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환상곡

센스있는 걸...

우월한 자



골방환상곡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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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15:34 2005/11/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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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고 있었지만...

슬램덩크가 표절? - 모기불통신

이런.

그 때 당시 "우리들"은 슬램덩크의 장면장면이 NBA의 잡지들을 보고 그린 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장면이 누구의 플레이를 그린 것인지 가지고 싸우기도 했고, 캐릭터의 원본(?)을 찾아내며 놀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게 문제가 되고 보니, 약간 당황스럽네.
잘 따지고 보면, 저작권 침해 맞거덩.

표절이 아니라 참고라는 의견도 있는데, 원본이 되는 사진은 자신이 찍은 자료 사진이 아니고, 허락을 받은 것도 아니므로 무효.저작권자가 (몰라서?) 문제를 삼고 있지 않은 것 뿐이지 만화를 베낀 것과는 매체의 차이점밖에 없는데, 피해가기는 힘들다고 본다.

다만 15년 전의 일본에서 저작권에 대한 감각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당시에 일본의 독자와 출판업계가 이 사실을 정말 몰랐을것 같지는 않다. 우리도 알았는데 걔들은 뭐 바보냐 =_= 오히려 이제 와서 "아니 정말 사진과 똑같네"라고 하는 게 이상할정도.

ps. 그런데 바스타드의 작가가 기거의 그림을 표절한 것은 왜 문제되지 않는 걸까?
문제가 되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걸까?
아니면 설마 돈을 냈나?

Posted by Roastbeaf

2005/11/16 08:57 2005/11/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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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Blues 2005.8.11. 싸이 "18번"


원래 가사를 그대로 놔두고 뜻을 다 뒤집어 버린 센스도 센스지만, 싸이 이미지로 그린 카툰의 센스도 훌륭하다.
...원래 이미지가 저랬나.

다른 곡들은 그냥 그렇다.

more..

Posted by Roastbeaf

2005/08/14 07:49 2005/08/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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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ved; That yellow bastard, The hard goodbye.

Franks Miller's Sin City volume 1: The Hard Goodbye

Franks Millers' Sin City volume 4: That Yellow Bastard


영화를 보고 감명받은 나머지 바로 지름.
나보다 마나님이 더 좋아하심.
정말 영화랑 똑같음.
그러나 여자는 잘 못 그리심. 역시 실사가 더 좋음. (제시카 알바!)

책을 보고 있으니 책도 훌륭하지만 영화가 정말 잘 만들었다는 걸 알겠다. 화면은 말할 것도 없고 대사 치는 호흡까지 어찌 그렇게 잘 살려 놓았는지.

별 다섯 개.

Archived comments (6)

Posted by Roastbeaf

2005/08/02 21:50 2005/08/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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