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日目、京都。

작년 봄, 関西-九州
3日目、京都、嵐山。

쿄토는 착한 관광지라서 5시면 대부분의 시설이 문을 다 닫는다.

清水寺키요미즈데라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5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여기가 쿄토구나! 얼굴은 보지 말아야지.

이미 시간도 시간이지만 사실 절을 보러 왔다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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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13:53 2007/04/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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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日目、京都、嵐山。

작년 봄, 関西-九州
2日目、神戸。

쿄토는 사실 이틀 일정을 잡았어야 했다. 뭐 자세히 보고 즐기려면 일주일인들 충분하겠냐만, 일반적으로 한국의 경주에 해당한다고 여겨지는 쿄토 시내와 별도로, 좀 더 규모가 작고 아름답다고 알려진 嵐山아라시야마를 구경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라시야마역.

보이는 시야의 대부분이 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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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21:42 2007/04/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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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目、神戸。

작년 봄, 関西-九州
2日目、神戸、北野異人館街。

元町모토마치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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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19:45 2007/04/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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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目、神戸、北野異人館街。

작년 봄, 関西-九州
2日目、姫路城。

오후엔 돌아오는 길에 코베에 들렸다.

아래는 北野異人館街기타노이진칸가이. 개항지인 고베 주변의, 외국인만 모여 살던 곳이다. 관광지화하면서 옛날 건물이나 가구 등을 그대로 보존해 놓았다. 예전에 잘 나갈 때(19세기말)에 비하면 많이 축소된 편이라고.

우리 또 옛날 유럽 분위기 좋아하자나. 이제는 완전 관광지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진짜고, 한참 제국주의 시대라서 인테리어도 뭐랄까, 침략자의 취향(?)이 느껴지는 면도 있는 것이 이쪽으로 간다면 빼먹으면 좀 아쉬울 듯.

대부분 입장료를 따로 받는데(치사하게!) 몇 개씩 묶어서 한꺼번에 팔기도 하고, 다 돌 필요도 없겠지만 다 돌려면 하루가 모자란다. 역에서 관광셔틀이 운행.

佛蘭西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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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19:44 2007/04/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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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目、姫路城。

작년 봄, 関西-九州
1日目、大阪。

전철을 타고 히메지로...

히메지역.

역에서 자전거를 빌려준다. 이거 없었으면 걸어다니다 죽었을지도.

대문.

높이 솟은 게 천수각 (오야가 앉아있는 데) 왼쪽 아래 펑퍼짐한 데가 공주님(히메)이 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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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3:48 2007/02/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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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目、大阪。

작년 봄, 関西-九州

첫날은 오사카 시내만 돌아다니기로 했다.

새벽같이 공항으로 나가느라 먹으려고 싸 간 샌드위치. 일단 이걸로 하루를 시작.

四国시코쿠의 어딘가.

안 나올 줄 알았던 기내식. 나름대로 괜찮았음.

넘의 나라 입국하는 건 언제나 짜증난다. 아침도 못 먹고 새벽부터 나와서 설쳤는데 오후 세 시쯤 되어서야 숙소를 나설 수 있었다.

숙소.

하루 2만원짜리 싸구려 방. 학생들이라면 대략 추천해 줄 수도 있겠다. 시내에 있어 교통은 좋은 편이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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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20:59 2007/02/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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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関西-九州

갔다 온 건 작년인데 이제와서 여행기라고 올리기엔 좀 쪽팔리고 사진이나 좀 올려 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적인 코스.

1日目、大阪。
2日目、姫路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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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20:55 2007/02/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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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큐슈, 초 럭셔리 6박7일 코스

일년에 한 번씩은 바다를 건너자는 게 결혼 약속 - 이라기보다는 결의 - 이었지만, 작년 여름부터 제대로 휴가도 찾아먹지 못한 데다 새로 일을 시작하는 시점이 되다 보니 "지금 아니면 갈 수 없다"라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었다.

이번 일정은 대략 오사카-쿄토-고베 3박 4일 거지실속 배낭여행코스와 큐슈 온천 뽕빨 2박3일 패키지를 연결해 놓은 듯한 것으로, 한큐페리라는 멋진 물건이 있어 가능한 일정이다. 이 거리를 신칸센을 타고 가려면 둘이서 30만원은 깨지거든. 물론 이런 언밸런스한 일정, 여행사에서 만들어 줄 리가 엄따. 네이버즐과 기존 여행사 패키지를 잡다하게 연결하여 세부 일정 작성 중.

우리의 해외여행패턴은 원래 "하루 15시간 죽어라 걷기" 먹는 데 모든 걸 다 바친 거지 배낭여행이었는데(신혼여행때도 그랬음), 신혼여행 때 니스의 풍광을 접하고 나서 대단한 충격을 받고 바뀐 것이 "끝마무리에 휴양하다 오기"인 것으로,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이번 일정인 것이다.

사실 그것도 별다를 것 없는 일정이었는데, M모 부사장님이 베리 나이스라고 했다는 말에 둘 다 허파에 바람이 잔뜩 들어가서 쿠로카와까지 예약해 버리는 바람에... 아아 올해 컴퓨터 업그레이드는 물 건너 갔다. 경우에 따라서는 Wii도 물건너갈지도 모른다. (물론 그 분이 가셨던 그 집은 못간다, 너무 비싸서)

결론은, 그런 관계로 27일에 나가서 2일에 들어옵니다. plum형, 술파티는 이 때는 피해 주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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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15:39 2006/05/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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