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와 연락이 되었다.

택배로 보내지 않고 기사가 배송/설치를 한단다. 요즘 레이저 프린터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일반인은 설치도 못하는 정밀기계가 되었나 보다. (정밀기계이긴 하지...)

학생들은 상관 없겠지만(상관있나... 난 학교 다닐 때 맨날 놀아서...) 직장인들은 평일에 물건 받기가 영 그지같단 말이다. 걍 택배로 보내 주면 회사에서 받아다가 들고(?) 가서 혼자서 다 박스열고 설치하고 쓸 수 있는데...

게다가 비스타에 설치가 안 된단다 =_= 개발 초기니까 이해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세상에 좀 심하지 않나.

혹시 XP 64bit용 드라이버는 있냐고 물어 봤지만 질문을 이해 못하심 =_= (있을리가... 없겠지?) 노트북에다 연결을 해서 돌릴까...

ps. 그러고 보니 비스타 드라이버가 없어서 못 쓰게 된 스캐너도 노트북에 연결하면 되는 거였군... 근데 옛 프린터는 이러나 저러나 못 씀.

Posted by Roastbeaf

2008/08/08 15:10 2008/08/08 15:10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murkwood.net/blog/roastbeaf/rss/response/312

Trackback URL : http://murkwood.net/blog/roastbeaf/trackback/312

Comments List

  1. PLUM 2008/08/08 15:50 # M/D Reply Permalink

    우리집 컴퓨터는 아직 구형이라 프린터 포트 있음. 그런데 집에서 프린터 쓸 일이 있나? -_-;; 우리 회사에서는 아직 프린트 한다고 이상한 것 같이 찍혀서 나오지 않음.

    1. Roastbeaf 2008/08/08 16:01 # M/D Permalink

      전 쓸 일이 많지는 않지만 흑백 레이저가 있다면 '문서 뽑아 들고 읽기'가 가능하고요.

      사리는 아무래도 직업상 그림 뽑을 일이 많지요. 유지비가 관건.

      그럼 면에서 칼라 레이저란 것은 저희 생활 패턴에 딱 맞는 훌륭한 물건으로...

      잉크젯 드릴까요 =_= (내 건 아니지만)

  2. SparrowhawK 2008/08/11 11:00 # M/D Reply Permalink

    그냥 XP로 살어. -_-a;;
    10년전 레이저 프린터 (무려 브라더) 아직도 쓰고 있음.
    호환성을 놓고 보자면 역시 XP가 본좌임.

    1. Roastbeaf 2008/08/11 13:17 # M/D Permalink

      십년전 내 프린터는 쌍용 프린터 사업부와 동시에 사망 =_=

      에... 사리 편하게 쓰라고 메모리를 좀 많이 꼽아서 32비트 쓰면 좀 울적하고요... 어차피 비스타 드라이버 없는 애들은 64비트 드라이버도 엄슴.

      명색이 HPㄴ데 드라이버 다 나오겠지요.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 276 : Next »